조리원갔다와서 태열로 고생을 했는데 점점 아토피 처럼 번지더라구요
정말 수딩젤부터해서 좋다는건 다써본것 같아요
아기꺼라 또 아무것도 쓸수없고 그러던차에 주위분선물로 아토마마 알게됐구요..
그런데 너무 발림성도 좋고 냄새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일단 여러제품을 써봤던터라 느낌으로 짐작이 되거든요
그래서 써보니 반틈정도 쓰고는 점점 가라앉았어요
그래서 쭈~욱 쓰게 됐고 지금은 6개월차에 이유식하며 입주면에 또 알레르기 처럼 올라오고 빨갛게
되거든요
역시아토마마 충분히 바르고 자면 다음날 없어져요
다른것도 바르고 자봤는데 정말 아토마마가 최고인것 같아요
지금은 크림쓰고 있는데 바쓰 크림 로션 수딩젤 다써본결과 모두 맘에 드네요
정말 후기 잘안쓰는데 너무 맘에 들어용
아기본다고 정신없어서 후기도 너무 대충이고 사진도 엉망인데
그래도 다른분들도 써봤으면 해서 올립니다^^
사진은 전후 사진이에용~
이렇게 이쁜 아가의 몸에 태열이 울긋불긋 올라온 모습을 보니 얼마나 맘 고생하셨을지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아토마마 수딩젤은 피부의 온도를 살짝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희 제품이 이쁜 아가에게 잘맞다고 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